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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님과 임원진에서 연초 준비한 금년 연주회 concept에 따라,
4부 스테이지에서 연주할 글리 ob를 대표하는 합창곡을 추천받아 연주할 예정입니다.
* 곡 수는 총 2-4곡 예정이며, 가급적 모임의 아이덴티티가 드러날 수 있는 곡이면 좋습니다.
* 올려주신 곡들 중 가장 많은 수의 추천을 받은 곡 5-7곡을 1차 선정하고
* 최종적으로 지휘자님과 공연전체 분위기에 맞는 곡으로 연주곡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 가급적 한줄 답변으로 자유롭게 추천곡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복수 추천 가능)
* 추천기한은 2월말까지로 한정하겠습니다.
연주회 참여여부와 무관한바, 오랜간만에 홈페이지에 들린 선후배님들도 모쪼록 옛기억 속의 좋은 노래
많이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감사합니다.
[실시간 투표현황]
Italian Salad(5)
춤추는 춘향이(4)
서시
Deep River(2)
Danny Boy(3)
Hard to say I'm sorry
이문세의 옛사랑
bye bye blackbird(2)
Who will be a witness(2)
Dry Bones
Echo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Love Of My Life
I want it that way
echo
오라리
평화의 기도(2)
산에 오르세
Without love, we have nothing
댓글 25
-
정제호
2010.02.08 17:18
-
윤민형
2010.02.08 17:23
Deep River
Danny Boy
1스테이지와 분위기가 약간 겹치는 면이 있지만,
일단 그래도 추천. -
김준홍
2010.02.08 17:25
뭐 많은 부분 겹칠 수 있으니까 전 좀 특이하게...
1. 그룹 Chicago가 부른 Hard to say I'm sorry 악보가 있으면 이거요
2. 그리고 이문세의 '옛사랑' ㅋㅋ -
정제호
2010.02.08 20:42
준홍이형 : ... 예전에 했던 합창곡이 대상이옵니다... -
김준홍
2010.02.08 20:56
알어 임마 ㅋㅋ -
손택균
2010.02.08 22:08
1. hard to say i'm sorry 관련:
00년에 yb에서 az yet 버전을 편곡해 무대에 올린 적 있습니다. 당시 솔로는 성진환.
하지만 솔로를 제외한 나머지는 몽땅 '백코러스' 신세가 돼버린 합창 아닌 떼창곡.. '강력 비추' 합니다.
2. 제 hope:
bye bye blackbird.
2007년에 모종의 사연으로 무대에 못 섰는데.. 이 노래 못 부르는 게 가장 원통했음. -
손택균
2010.02.08 22:11
+ 이탈리안 사라다. 레치타티~보~ 아잉~ -
장순규
2010.02.09 00:01
Who will be a witness(87, 88년에 하던 악보)
Dry Bones
Echo -
최문성
2010.02.09 02:56
Danny Boy -
박준용
2010.02.09 13:00
Italian Salad
춤추는 춘향이
Danny Boy
"여자보다귀한것은없네" 는 왜 빠진거죠???
이노래가 대표적인 것 같은데.... -
윤민형
2010.02.09 13:07
식상한게지.. -
박준용
2010.02.09 13:09
"여자보다귀한것은없네"는 ... 이미... YB와 연합합창 연주곡에 포함된건가요? -
최영일
2010.02.09 13:10
Italian Salad
춤추는 춘향이
bye bye blackbird
이상 세곡을 추천합니다. -
金英植
2010.02.09 20:09
'여자보다 귀한..', '도만 아는..', ' 우리들은 미남..'
그래도 명색이 오비인데 개인적으로 이런 건 이제는.. -
손택균
2010.02.09 20:30
서른다섯 넘겨보니 여자보다 훨씬 귀한 것들 정말 졸라 많은 것 같습니다. -
손택균
2010.02.09 20:32
책읽으니 즐거워.. 술마시니 개운해.. 일을하면 속편해.. 생각없어 편안해.. -
손택균
2010.02.09 20:39
'책 = 생각 > 술 = 일 > 여자' 정도 순서.. -
金英植
2010.02.09 20:40
하하, 글로는 손기자님 못 따라가겠습니다. -
김준홍
2010.02.11 14:55
Love of my Life요 -
손택균
2010.02.11 23:42
약간 젊게.. i want it that way 어떨까요.
저작권은 웨커스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
이희관
2010.02.17 00:28
echo
오라리(원어가 뭐였더라) -
이대전
2010.02.17 18:41
이탈리언 샐러드
산에 오르세(요건 좀 가볍나. OST는 좀 가벼운 느낌이 있어서)
평화의 기도
Without Love, We Have Nothing( 어디선가 돌 날아 오는 소리가...)
이게... YB 때 했던 곡들중 기억에 남는 곡은 어째 혼성 대곡들이어서....
P.S 희관이형, 오라리 = Aura Lee (웅? 맞나?) -
정제호
2010.02.21 13:34
다음주말 마감입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
정제호
2010.02.21 13:35
평화의 기도 한표 추가요~ -
윤동환
2010.02.22 19:31
Deep river(87조홍기선생지휘)
Who will be a witness(87조홍기선생님 지휘)
춤추는 춘향이(94년 미국공연)
음악은 늘 나를 설레게 하네~
연인을 기다라는 마음처럼..
Italian Salad
춤추는 춘향이
서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