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공지 |
---|
안녕하십니까? 총무 정제호입니다.
1/30 첫 연습... 오신 단원분들 13명 조금은 적은 인원이었지만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못오신다고 친절하게 전화와 문자를 보내주신 단원분들이 많았기에 앞으로 더!
잘 되지 않겠는가하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연습후에는 한옥갈비에서 간단히 식사하며 준홍이형이
금년 연습 개막전 기념으로 출연한 발렌타인17년을 한모금씩 맛보고 헤어졌더랍니다...
2월에는 설 연휴가 있어 다들 주머니도 빠듯하시겠습니다만, 그래도 월급쟁이의 뒷구녁, 연말정산이
들어오는 달이기도하고... 한편으로 전년 성과급을 지급하는 회사도 있을 것이고...
사설이 깁니다만, 요점은 2월까지 단원회비 할인하고 있사오니 일시불 할인 찬스 놓치지 마시라는 말씀입니다.
자! 이번 연주회 1부 곡들 첫 연습 평가가 너무 좋습니다. 고풍스러우면서도 약간 뽕필있는 아름다운 음악들을
다음주 토요일 두번째 연습시간에서 만나보실 수 있겠습니다. 아래 시간과 장소 확인하시어 필참 바랍니다.
- 일 시 : 2010년 2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
- 장 소 : 연세대학교 루스채플 원일한 기념홀 (유리방)
- 연 습 곡 : 2010년 정기연주회 1부 연주곡 (아카펠라), 2부 연주곡 존루터 'Gloria'
- 기 타 :
- 정시에 한명도 출석이 없었던 베이스, 세컨테너 파트장께서는 분발 부탁드립니다.
- 파트 연락시, 금년도 연회비 납입 독려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연습 참여하신다고 허위댓글 다시는 분들 나중에 deep kiss 합니다.
이상,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30 첫 연습... 오신 단원분들 13명 조금은 적은 인원이었지만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못오신다고 친절하게 전화와 문자를 보내주신 단원분들이 많았기에 앞으로 더!
잘 되지 않겠는가하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연습후에는 한옥갈비에서 간단히 식사하며 준홍이형이
금년 연습 개막전 기념으로 출연한 발렌타인17년을 한모금씩 맛보고 헤어졌더랍니다...
2월에는 설 연휴가 있어 다들 주머니도 빠듯하시겠습니다만, 그래도 월급쟁이의 뒷구녁, 연말정산이
들어오는 달이기도하고... 한편으로 전년 성과급을 지급하는 회사도 있을 것이고...
사설이 깁니다만, 요점은 2월까지 단원회비 할인하고 있사오니 일시불 할인 찬스 놓치지 마시라는 말씀입니다.
자! 이번 연주회 1부 곡들 첫 연습 평가가 너무 좋습니다. 고풍스러우면서도 약간 뽕필있는 아름다운 음악들을
다음주 토요일 두번째 연습시간에서 만나보실 수 있겠습니다. 아래 시간과 장소 확인하시어 필참 바랍니다.
- 일 시 : 2010년 2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
- 장 소 : 연세대학교 루스채플 원일한 기념홀 (유리방)
- 연 습 곡 : 2010년 정기연주회 1부 연주곡 (아카펠라), 2부 연주곡 존루터 'Gloria'
- 기 타 :
- 정시에 한명도 출석이 없었던 베이스, 세컨테너 파트장께서는 분발 부탁드립니다.
- 파트 연락시, 금년도 연회비 납입 독려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연습 참여하신다고 허위댓글 다시는 분들 나중에 deep kiss 합니다.
이상,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0
-
김준홍
2010.01.31 08:25
-
손택균
2010.01.31 10:47
혹시 모를 제호의 뽀뽀를 피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비밀리에 출현하겠습니다. -
윤민형
2010.02.03 07:55
1시부터 딸내미 어린이집 행사가 있어서 좀 늦습니다.
3시쯤 예상합니다. -
정제호
2010.02.03 16:14
파트장님들 출석 예상 올려주셔요~ -
전홍석
2010.02.05 11:30
택균 참석확인문자는 그래도 보내주 ㅋ -
임종원
2010.02.05 17:36
베이스 참석:
김동호, 백승진
전 경조사로 참석못할듯합니다. -
이영주
2010.02.05 18:26
세컨드테너는 김충수, 이영주 참석합니다. -
전홍석
2010.02.05 21:33
바리톤 이대전, 정제호, 손택균 참석, 윤민형 1시간 지각 예정, 전홍석 이동훈 김경교 불참, 기타인원 미정입니다. -
정제호
2010.02.06 07:53
신입오비 김성윤 오희석 박철희 참석 -
손택균
2010.02.06 17:54
홍숙: 분명 '가급적 참석하겠지만 그 가능성은 0으로 무한히 수렴함'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건만.. 어째서 나를 양치기소년으로 만들었는감..?
평균 20명 이상의 연습인원만 확보되면 아주 훌륭한 연주회를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바쁘고 힘들겠지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회비도 회비지만
한달에 한명씩 꾸준히 관객도 모아주십시오
300명 넘겨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