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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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정
오후 2시 ~ 4시 루스채플 연습
오후 4시 ~ 5시 백주년 기념관 무대 리허설
오후 5시 ~ 6시 백주년 기념관 지하연습실 추가연습
오후 6시 ~ 7시 환복 및 간단한 식사
오후 7시 ~ 9시 연주회 (OB는 3부로 8시경 25분간)
오후 9시 ~ 11시 뒤풀이 (장소 미정)
2. 복장 및 준비물
검은 양복(줄무늬 안됨)
흰 와이셔츠
빨간색 종류의 넥타이
검정구두
악보 (클립으로 집어주세요)
회비 (저를 포함한 미납자..)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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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호
2008.11.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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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욱
2008.11.30 19:11
한옥갈비 좋긴 한데 너무 작고
그리고 뒤풀이 1차는 YB랑도 같이 하지 않나?
첨부터 따로 해도 나쁘진 않을 듯.
그리고 OB 송년회 겸사 하면 사람이 많을 것 같기도 함. -
정제호
2008.12.01 00:40
yb랑 ec랑 끼어서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듯.
둘둘치킨 한층 빌리면 30명에서 35명 들어갈 수 있을 듯.
한옥은 다 빌려야 40명 정도. -
김태훈
2008.12.01 10:15
1. 제호, 고생 많네..
2. After 장소
- 한옥은 냄새 배고, 좁고, 자녀들 데리고 오는 선배들에게는 부적절
- 가능하면 YB랑 같이 하는 것을 좋을 것 같음
- 그래야 선배들 얼굴이라도 한번 더 보고, 같이 글리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Reinforcement 할 수 있음
3. 송년회 겸사
- 년간 회계 보고, 차기 회장 선출 등 중요한 이슈 진행과 병행할 송년회를 연주회 After에서 모두 진행하려는 의도에서 별도 After 장소를 선정하려는 것이라면, 테이블있는 맥주집 (예, 하이델베르크 2층, 또는 바인스베르크, 담 등)을 하나 통으로 빌리는 것이 어떨지하는 의견을 드립니다. -
김형도
2008.12.01 10:32
태훈형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번 공연은 공동진행에 의의가 크다고 봅니다.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일 수 있으나
선후배들이 격없이 술자리를 같이하고
조언도 듣고 농담.만담도 나누고
그리고 무엇보다
예산 절약 차원에서도 같이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
장순규
2008.12.01 12:31
연주회 뒷풀이, 송년회, 총회를 모두 함께하기는....
송년회와 총회는 다음으로 미룸이 어떨지요?? -
정제호
2008.12.01 14:01
함께하는 취지라면 yb와 같이하는 것은 이전처럼 2차에 합석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요.
(yb/ec 섞여서 혼잡스러움.)
1차에서는 금년도 ob 행사로 자체적으로 지휘자님께 감사 인사도 드리고
회장님 말씀도 듣고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공연에 오신 가족들도 같이 하면 좋겠구요.
근데 마땅한 장소가 있을런지 걱정됩니다... -
손택균
2008.12.01 14:34
제호의 절충안이 취지도 살리면서 현실적으로도 적절한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제호야 근데 내가 네 의견에 이렇게 얘기하는 거 처음 아니냐? ㅋ)
YB 입장에서는 '1차는 EC들과 함께, 2차는 어른들과 함께'가 되는군요.
그들이 좋아할런지는..? 캬핫 -
김용욱
2008.12.01 18:56
둘둘치킨 괜츈
제호 수고 감사 -
손택균
2008.12.01 20:06
용욱: '괜츈' 뭐꼬 -
김형도
2008.12.01 21:03
뒷풀이는
"크레파스"에서
와이비와 공동으로 진행됩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연주회날 간식 지원하실 선배님들 사탕이랑 생수 부탁드려효~
2.
뒤풀이는 한옥갈비나 둘둘치킨 할까 하는데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