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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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T1 : 장순규, 강호정
T2 : 無
B1 : 윤민형, 김경교, 이대전
B2 : 이기연, 심재학, 김동호, 김용욱, 김동인, 장현명
[연습곡]
Madrigals
Va, pensiero(from 'Nabucco')
Anvil Chorus(from 'Il Trovatore Act2')
Lion King Medley
※ 지휘자님의 사정으로 김충수 부지휘자님과 연습을 했습니다.
파트별 인원 밸런스가 너무 안맞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T1 : 장순규, 강호정
T2 : 無
B1 : 윤민형, 김경교, 이대전
B2 : 이기연, 심재학, 김동호, 김용욱, 김동인, 장현명
[연습곡]
Madrigals
Va, pensiero(from 'Nabucco')
Anvil Chorus(from 'Il Trovatore Act2')
Lion King Medley
※ 지휘자님의 사정으로 김충수 부지휘자님과 연습을 했습니다.
파트별 인원 밸런스가 너무 안맞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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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규
2008.09.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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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형
2008.09.08 07:43
복사중창 확 땡기는데염?
근데 베이스는 자체 오디션 봐야 할 듯.. -
김용욱
2008.09.08 10:02
http://www.glee.or.kr/bbs/zboard.php?id=notic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87
주소록 업데이트했습니다.
인철이형 전화번호 수정, 준홍이형 진급, 강호정 정보 추가 등.
외로운 테너파트, 보강이 절실합니다. -_-;;
연습이 비정상적이어서...
이 상태라면 연주회 준비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어찌해야 할지...
단순히 단장님께서 열심히 전화 돌리고, 연습 참여를 독려해서 연주회를 치뤄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차라리 예약한 백주년 기념관을 취소하고, 윤주용홀 정도의 아담한 공간에서 복사중창으로 공연을 준비하는 것이 좋지 않을지....
아마도 명절 지나고 연습 해보면 우리의 현실을 실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