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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장순규
[T2]
無.
[B1]
권헌영, 윤민형, 정제호
[B2]
이기연, 김용욱, 김동인 (김형도 5분 출연)
* 연습장소 예약이 안되어, 우여곡절 끝에 푸른샘에서 30분 정도밖에 연습을 못했습니다.
새로 모신 지휘자님의 첫연습이었는데 인원/장소가 모두 미비했다는..
* 류성직 반주자님이 유학관계로 사의를 표하셨습니다. 언제까지 나오실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장순규
[T2]
無.
[B1]
권헌영, 윤민형, 정제호
[B2]
이기연, 김용욱, 김동인 (김형도 5분 출연)
* 연습장소 예약이 안되어, 우여곡절 끝에 푸른샘에서 30분 정도밖에 연습을 못했습니다.
새로 모신 지휘자님의 첫연습이었는데 인원/장소가 모두 미비했다는..
* 류성직 반주자님이 유학관계로 사의를 표하셨습니다. 언제까지 나오실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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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규
2008.03.30 20:17
-
정제호
2008.03.30 20:20
민형이형, 장수민 아니고 김동인 입니다. ㅋ 수민이 좋겠네~ -
윤민형
2008.03.30 21:16
아..그렇군..
수정 완료~ -
김용욱
2008.03.31 00:10
인원이 적어서 발성연습을 위주로 하고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을 간단히 연습했습니다.
다음부턴 인원도 늘어나고 본격적으로 내실있는 연습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
최은철
2008.03.31 08:20
참석한다고 메세지까지 보냈었는데.... 급작스런 일이 발생하야... 죄송합니다.... ㅜㅜ
다음 연습 꼭 참여하겠습니다 -
윤대근
2008.03.31 16:43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thx. dk
모든 사람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연습 공고를 확인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에서 이런 사고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홈페이지 공고에 의존하지 않고, 개개인에게 결정된 사항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간이연습 후 이과대 후문 중국집에서 간단하게 식사 하고 헤어 졌습니다.
오랫만에 연습에 참석한 권헝영의 여전히 죽지 않는 언변을 확인하고,
지휘자님과 형식적이지만 계약서에 도장 찍었습니다.
다음 모임 일자는 4월 11일 금요일 MT가 되겠네요.
이번엔 미리미리 연락해서 참석율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