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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연주회에 OB가 참여하고 도움을 줄 수 있을 땐 주는 게 물론 선배들로서 가지는 마음이긴 하지만
(그러니까 용돈 추렴해서 걷은 회비로 연주회 비용 지원도 하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이번 YB 연주회에 무대로 찬조하는 건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YB 지휘자님도 처음부터 OB의 찬조무대는 염두에 두지 않고 공연을 계획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대 구상을 하고 있었을 여름방학 때 미리 결정하고 알리지 않았으니 당연한 거겠죠.
제 생각엔 지금 와서 OB 스테이지를 마련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1학기 YB 연주회에 OB 참석자가 적었던 문제가 있었는데
YB 공연 날짜를 OB 내부적으로 알리고 참석을 독려하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공지는 제가 담당하고 있으니 조만간 EMAIL로 YB 연주회는 공지하려고 합니다.
(완벽한 수단은 아니지만 EMAIL이 편리하긴 합니다.)
EMAIL 공지, 날짜가 가까워지면 웹공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만날 때 구두 전파,
이 정도라면 어지간한 분들은 충분히 공연날짜를 인지하실 것 같네요.
5월 공연보다 중요한 정기연주회에서 선배들도 한 자리에 모였으면 합니다.
퇴근이 늦어서 연주회에 못오더라도 뒤풀이라도 참석하시는 분들이 많기를!
11월 23일 YB 연주회에서 YB들 공연도 지켜보고
관중석 빈자리도 채워주고
백관 로비에서 '젊었다'도 같이 부르고
연주회 뒤풀이에서는 OB+YB, OB+OB로 어울리며 (더불어 OB+EC) 놀면 좋겠네요.
낼모레면 연습인데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두서없이 올립니다.
(그러니까 용돈 추렴해서 걷은 회비로 연주회 비용 지원도 하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이번 YB 연주회에 무대로 찬조하는 건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YB 지휘자님도 처음부터 OB의 찬조무대는 염두에 두지 않고 공연을 계획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대 구상을 하고 있었을 여름방학 때 미리 결정하고 알리지 않았으니 당연한 거겠죠.
제 생각엔 지금 와서 OB 스테이지를 마련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1학기 YB 연주회에 OB 참석자가 적었던 문제가 있었는데
YB 공연 날짜를 OB 내부적으로 알리고 참석을 독려하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공지는 제가 담당하고 있으니 조만간 EMAIL로 YB 연주회는 공지하려고 합니다.
(완벽한 수단은 아니지만 EMAIL이 편리하긴 합니다.)
EMAIL 공지, 날짜가 가까워지면 웹공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만날 때 구두 전파,
이 정도라면 어지간한 분들은 충분히 공연날짜를 인지하실 것 같네요.
5월 공연보다 중요한 정기연주회에서 선배들도 한 자리에 모였으면 합니다.
퇴근이 늦어서 연주회에 못오더라도 뒤풀이라도 참석하시는 분들이 많기를!
11월 23일 YB 연주회에서 YB들 공연도 지켜보고
관중석 빈자리도 채워주고
백관 로비에서 '젊었다'도 같이 부르고
연주회 뒤풀이에서는 OB+YB, OB+OB로 어울리며 (더불어 OB+EC) 놀면 좋겠네요.
낼모레면 연습인데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두서없이 올립니다.
연습 중에 참여 찬조 연주 가능인원을 조사해 보니
10명내외로 불가능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