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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조속한 시일 내에 미팅 한 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1. 연주회 관련
1) 전반적 형식 (스테이지 구성 등)
2) 연주 인원 확보 가능성과 대책 (백관 무대에서 연주하려면 최소 30명이라고는 했지만 실제로는 더 많아야 가능하다는 판단, 루스 채플 연습 장소에서와 백관의 크기 차이가 심하므로 현재 연습 인원 소리로는 연주와 거리가 있음, 또 작년에 도왔던 음대 4명 중 최소 2명은 올 해 불가, 어쩌면 넷 다 불가)
2. 아울러 연주회 이후 내 년, 또 그 이후 글리의 거시적 목표
1) 고정 연습 장소 확보
2) 단원 확대 문제 (가능성과 한계 정확한 진단)
3) 합창단의 근본적 변화 가능성
--거듭 말하지만 작년보다 올 해 평균 연습 숫자는 늘고 안정적으로 모이는 것은 발전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년 가을에 연주 준비를 위해 제가 몰아쳤던만큼 올 해는 되도록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연습 인원이 25명 이상은 되야 연주회를 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글리의 발전을 위해서는 연주회가 필수입니다. 뭔가 product가 있어야 단원들의 자부심도 늘고 동기 부여가 되며 후원도 유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백관 크기의 장소에서 기준에 못 미치는 연주회는 안하는 것보다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작 년 경험으로 볼 때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 막연히 사람들이 많이 나오겠지 했던 기대가 실현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염려로 모두의 지혜와 열성을 부탁하는 취지로 글 올립니다.
글리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 연주회 관련
1) 전반적 형식 (스테이지 구성 등)
2) 연주 인원 확보 가능성과 대책 (백관 무대에서 연주하려면 최소 30명이라고는 했지만 실제로는 더 많아야 가능하다는 판단, 루스 채플 연습 장소에서와 백관의 크기 차이가 심하므로 현재 연습 인원 소리로는 연주와 거리가 있음, 또 작년에 도왔던 음대 4명 중 최소 2명은 올 해 불가, 어쩌면 넷 다 불가)
2. 아울러 연주회 이후 내 년, 또 그 이후 글리의 거시적 목표
1) 고정 연습 장소 확보
2) 단원 확대 문제 (가능성과 한계 정확한 진단)
3) 합창단의 근본적 변화 가능성
--거듭 말하지만 작년보다 올 해 평균 연습 숫자는 늘고 안정적으로 모이는 것은 발전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년 가을에 연주 준비를 위해 제가 몰아쳤던만큼 올 해는 되도록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연습 인원이 25명 이상은 되야 연주회를 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글리의 발전을 위해서는 연주회가 필수입니다. 뭔가 product가 있어야 단원들의 자부심도 늘고 동기 부여가 되며 후원도 유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백관 크기의 장소에서 기준에 못 미치는 연주회는 안하는 것보다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작 년 경험으로 볼 때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 막연히 사람들이 많이 나오겠지 했던 기대가 실현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염려로 모두의 지혜와 열성을 부탁하는 취지로 글 올립니다.
글리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다음주 연습전(7/14일)에 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임원진에서도 지휘자님께서 제안하신 내용외에
후원 문제 등을 복합적으로 검토하여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