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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순서로 본 총엠티
YB 26명 + OB 20명 = 총 46명의 단원이 참석해서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1. 김태훈 단원의 진행으로 I부 YB단원의 장기자랑으로 시작하여
2. II부: 최고학번 승진형에서 부터 시작된 덕담 및 과거와 미래로의 여행~ (+ 소맥폭탄 돌리기)
3. YB 단장에게 장학금 수여식 (100만원 지급)
4. 정제호 학형의 바통터치로 진행된 III부: 후발대(노인철 학형外7명도착) YB 단원의 재롱잔치
5. 밤새 술판
6. SK나이츠 농구교실(익일 오전: 백승진,김용욱,김동인,장수민,이기연 참석)
뒷이야기
1. 순규형이 준비하신 45kg의 보쌈은 12시가 되기전에 동이 나버렸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재료비 반드시 청구해 주시기바랍니다)
2. YB들이 술을 너무 잘 먹어서 3번에 걸쳐서 소주를 더 사와야 했습니다
3."톰과제리와 같은 몸놀림"으로 "폭탄" 제조를 담당한 정제호, 이동훈 단원의 조합은 눈이부셨습니다
4.태훈형의 달변 직후 자기소개를 마치신 모학형은 상기한 "톰과제리표 폭탄"을 드시고 바로 전사, 대잠하셨습니다
5.오비 중요 인간문화재 황원용 학형께서 본인의 대표무형문화재 "딸랑딸랑"의 사사식을 친히 거행하셨습니다
6.내년 총MT에는 더 많은 OB식구가 참석하길 바라고,
평상시 관심은 있으나 못 나오시는 혹 안나오시는 단원들도 많이 참석하도록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습니다
PS1.이상 MT 후기 preview입니다 (용욱이가 올컬러 판으로 후기를 올려주길 고대합니다)
PS2.보나스로 참석자 명단과 회비 납부내역을 올립니다
PS3.단칙상 MT회비 납부는 단원의 의무에 해당합니다 아직 못내신 분들 속히 이체 바랍니다! (이번 주 정산예정)\

YB 26명 + OB 20명 = 총 46명의 단원이 참석해서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1. 김태훈 단원의 진행으로 I부 YB단원의 장기자랑으로 시작하여
2. II부: 최고학번 승진형에서 부터 시작된 덕담 및 과거와 미래로의 여행~ (+ 소맥폭탄 돌리기)
3. YB 단장에게 장학금 수여식 (100만원 지급)
4. 정제호 학형의 바통터치로 진행된 III부: 후발대(노인철 학형外7명도착) YB 단원의 재롱잔치
5. 밤새 술판
6. SK나이츠 농구교실(익일 오전: 백승진,김용욱,김동인,장수민,이기연 참석)
뒷이야기
1. 순규형이 준비하신 45kg의 보쌈은 12시가 되기전에 동이 나버렸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재료비 반드시 청구해 주시기바랍니다)
2. YB들이 술을 너무 잘 먹어서 3번에 걸쳐서 소주를 더 사와야 했습니다
3."톰과제리와 같은 몸놀림"으로 "폭탄" 제조를 담당한 정제호, 이동훈 단원의 조합은 눈이부셨습니다
4.태훈형의 달변 직후 자기소개를 마치신 모학형은 상기한 "톰과제리표 폭탄"을 드시고 바로 전사, 대잠하셨습니다
5.오비 중요 인간문화재 황원용 학형께서 본인의 대표무형문화재 "딸랑딸랑"의 사사식을 친히 거행하셨습니다
6.내년 총MT에는 더 많은 OB식구가 참석하길 바라고,
평상시 관심은 있으나 못 나오시는 혹 안나오시는 단원들도 많이 참석하도록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습니다
PS1.이상 MT 후기 preview입니다 (용욱이가 올컬러 판으로 후기를 올려주길 고대합니다)
PS2.보나스로 참석자 명단과 회비 납부내역을 올립니다
PS3.단칙상 MT회비 납부는 단원의 의무에 해당합니다 아직 못내신 분들 속히 이체 바랍니다! (이번 주 정산예정)\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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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도
2007.04.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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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욱
2007.04.08 16:37
후기 간략 preview... 라는 새로운 표현 등장
제목 보고 좀 헷갈렸음 ㅎㅎ
잘 생각해보니 틀린 말은 아니네요 ^^
사진을 막 찍다보니 골라내고 편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어제 좀 하다 말았어요.
저번에는 골라내기만 하고 한꺼번에 올려버렸는데
이번에는 간단히 편집&설명도 달아서 조만간 올라갈 거예요.
MT 참가하신 분들 수고하셨고
특히 자발적으로 그 많은 음식을 준비해주신 순규형에게 MVP의 영광을~
그리고 이래저래 돈이 좀 들어갔으니
(주로 술값&고깃값 ^^)
글리 가족 여러분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회비를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은행 141-254511-01-001 예금주:연세남성합창단OB -
정제호
2007.04.09 01:05
순규형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선배님들 모두 감사드려효~
(*저는 철환이 무서워서 일찍 잤습니당~) -
장순규
2007.04.09 08:53
새벽 4시에 형민이형 태우고 서울 와서 형민이형 집으로 가야 했는데,
잠기운에 차가 내가 늘 가는 방향으로 가버려서...
덕분에 그 새벽에 사당역 사거리에 내려 드렸네....
오늘 미국 들어가신다고 하셨는데, 바쁘고 힘드신 와중에 MT까지 끌려가주신 형민형께 감솨~~ -
윤민형
2007.04.09 08:55
송금완료..
근데 맨 마지막의 엑박이 뭔지 궁금해.. -
이동주
2007.04.09 09:19
사진인가? -
김태훈
2007.04.09 09:46
1. 입금했습니다.
2. 개인 사정이 있어 새벽 5시에 인철형과 먼저 나왔는데, 잘 마무리 하셨죠?
3. 임원진 수고 많으셨어요.
Glee 홧팅!!~_~ -
이기연
2007.04.09 09:58
바쁜 일에도 참석해준 OB, YB에게 감사드림
특히 지휘자님께 감사드리고,음식 준비를 잘 해 준 장순규도 고맙고,그리고 일본으로 떠나신다며
찾아주신 한기형과 형수님도 와 주셔서 고마웠음
그리고 입학 20년 후배들이 있어서 더 즐거운 MT였음
46명이 와서 떠드니 우리 방이 제일 요란 했음(거기에다가 "젊었다" 까지 )
새벽 5시 이후 각 방마다 사람들로 가득차
자고 있는 모습도 장관이었음. 69평,34평 방이
사람들로 가득찼으니...
YB와 농구하고 나서 허리가 끊어질것 같다는 말의 의미를 실감했음. 에고~
YB들은 리그전이 끝나고 몇시간 농구를 더하고. 정말 체력이 부러웠음
바쁜 와중에 와서 심판을 봐준 강양택 SK나이츠 감독과 음료수를 제공해준 허남영 코치에도 감사.
MT끝나고 3시 결혼식, 6시 돌잔치 안착함
-
조형민
2007.04.09 10:13
바쁜 가운데서도 엠티를 위해 수고한 단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주방장 순규에게 감사합니다.
방금 회비 입금했음. 그 날 회비 걷을 당시 내 옷이 이 층에 있어서 인파를 헤치고 건너갈 수 없어서 못냈다는.
21일에 많이들 봅시다~ -
유영재
2007.04.09 15:15
MT 회비 방금 납부하였습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
김준홍
2007.04.09 16:00
부럽습니다요 ㅋㅋ
요즘 제 결재라인이 전부 바뀌었습니다.
회장부터 팀장까지...
그러나, 다행히 다시 3년 계약이 연장되었다는, 그러나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아직 모르겠다는.
이상 4돐과 7개월된 딸을 키우는 와이프와 살고 있는 40이 다된 가장의 현실입니다. -
유영재
2007.04.09 17:35
준홍이형, 이번주에 날 잡으시죠.
저희 수요일에 약속 취소됐습니다. -
장순규
2007.04.09 19:46
준홍아~
그건 그거고 MT 후원비는 없냐??? -
황원용
2007.04.10 08:43
입금 완료.
그리고 형도야, 난 발랜타인 17년 한병 후원했다... -
김형도
2007.04.10 09:06
넵.. 모두 반영한 정산본을 곧 올리겠슴다 -
김준홍
2007.04.10 10:00
후원비, 연간 회비 곧 보내겠슘 -
황보환
2007.04.12 06:43
very exciting!! I will send M.T fee 30,000won.. good luck everybody!! This is Qingdao
정정신고 해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