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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후원을 구두 약속한 단원: 5名
- 김강훈, 노상혁, 한현규, 윤관식, 윤세걸
2. 현재 정단원 신청인원의 절반이 완납하였고, 22%에 해당하는 인원이 분납중입니다/
3. 단비는 관심의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수고와 성의에 늘 감사드립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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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연
2007.02.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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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근
2007.02.27 22:51
야근 중에 퍼뜻 정신차리고 입금 완료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손수 리마인드해 주신 형도형님께 감사드립니다. thx. dk -
김형도
2007.02.28 07:05
수정함 -
황보환
2007.02.28 07:20
올해도 일단 마이너스 통장에서.. 언제 경제적 자유를 얻ㅇ을까?글리에서도 후원금의 행렬이 팍팍 줄을 있는 그날까지... 한 1억정도 펀드모집하여 김대표에게 맡기면 운용 걱정 없을텐데...
1인당 100만원 혹은 200만원(50~100먕 목표)... 그냥 한번 생각해 봤다... 오늘 입금할꼐..수고!! -
윤민형
2007.02.28 07:42
보환이형 생각 괜찮은데요?
1인당 1백만원씩 백명이면 1억..
원금은 본인 소유, 나오는 수익금은 글리 운영자금으로..
근데 장수민은 이번에도 없는듯? -
김형도
2007.02.28 09:13
수정함2 -
장수민
2007.02.28 14:05
옆에 써 있는 미납의 압박.ㅋ
성의 껏 내겠습니다.(아마도 분납이겠죠...ㅎㅎ) -
손택균
2007.02.28 14:16
김용욱은 현역 바리톤이므로.. 회비도 바리톤이 최강!
(정말 요즘 인생이 전반적으로 너무 따분합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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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2007.02.28 17:10
33만원 완납했습니다~~~
올해는 기필코 한가해질 줄 알았는데 금융팀에서 소속이 재무팀으로 바뀌면서 한층 빡세졌습니다.
해외영업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관리 지원조직은 체질상 안맞는거 같아요~~~
점점 피폐해져가는 유영재 드림~~~ -
손택균
2007.02.28 18:07
간만에 술이나 푸자 영재야. (절주의 약속은 까마득히..) -
정제호
2007.02.28 18:23
영재 참사님 술좀사~
뭐 맨날 온다구하고 안오지좀 말고..
글구.. 너도 바리톤으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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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도
2007.02.28 18:49
1. 수정했습니다3
2. 약 7백만원이 입금이 되었네요... ㅜㅜ
3. 작년 같은 기간에 2,675,000 이 걷혔는데... 장족의 발전이 아닐지 감개무량합니다
4. 금액에 구애받지 시길 바라고, 후원하는 문화가 오비에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윤민형
2007.02.28 19:33
'구애받지 시길'은 구애받으라는거냐 말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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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수
2007.02.28 21:25
형도형~~~ 저도 지금 입금했습니다~!
확인해주세용~*^^* -
황보환
2007.03.01 10:29
난 33만원 에 미납은 문고? 아직 더 내야 하냐? ^^문성이는 분납인데 완납 했나본데.. -
김형도
2007.03.01 21:15
죄송함다... 내일 출근하자마자 수정하겠습니다.
Glee의 재정을 지원하고 회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회비를 빨리 내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