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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부터 기본적으로 매 주 연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작년에 연주회를 서지 못한 사람들은 갑자기 결단하기가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노래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3월까지는 방문차 분위기 파악차 한 번씩이라도 들러서 연습하며 관계를 유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6월 연주회엔 혼성 스테이지가 있으므로 대세에 지장이 없는 한도 내에서 일정 인원은 "묻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FC 출신을 위주로 새로 창단되어 이번에 연주를 같이 하는 연세위민즈글리클럽 (이하 위글) 첫 연습이 2월 5일인데 현재 신청자가 30여 명입니다. 앞으로 45명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글리오비는 상반기엔 좀 더 외연확대를 하고 하반기엔 독자 연주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 여건은 매 주 고정으로 연습참여 인원이 최소한 30명 연주회 참여 인원이 35명 이상은 되야한다는 것입니다.
1월 현재 지각/조퇴 포함 연습 참여 인원이 22/15/18인데 2월부터는 매 주 20명은 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계획한 조인트 연주회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 됩니다. (6월 연주회 참여 인원은 도우미 포함 35명입니다. 작년 24명보다 11명 많은 인원) 성악 전공자들이 아닌 합창단으로 무대에서 어느 정도 충분한 소리를 내려면 35명은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6월 연주회의 성패는 1, 2월에 거의 판가름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세 시는 글리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작년에 연주회를 서지 못한 사람들은 갑자기 결단하기가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노래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3월까지는 방문차 분위기 파악차 한 번씩이라도 들러서 연습하며 관계를 유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6월 연주회엔 혼성 스테이지가 있으므로 대세에 지장이 없는 한도 내에서 일정 인원은 "묻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FC 출신을 위주로 새로 창단되어 이번에 연주를 같이 하는 연세위민즈글리클럽 (이하 위글) 첫 연습이 2월 5일인데 현재 신청자가 30여 명입니다. 앞으로 45명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글리오비는 상반기엔 좀 더 외연확대를 하고 하반기엔 독자 연주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 여건은 매 주 고정으로 연습참여 인원이 최소한 30명 연주회 참여 인원이 35명 이상은 되야한다는 것입니다.
1월 현재 지각/조퇴 포함 연습 참여 인원이 22/15/18인데 2월부터는 매 주 20명은 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계획한 조인트 연주회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 됩니다. (6월 연주회 참여 인원은 도우미 포함 35명입니다. 작년 24명보다 11명 많은 인원) 성악 전공자들이 아닌 합창단으로 무대에서 어느 정도 충분한 소리를 내려면 35명은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6월 연주회의 성패는 1, 2월에 거의 판가름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세 시는 글리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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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환
2007.01.31 13:54
잘알겠습니다! 마음은 굴뚝!! 다음주부터는 나가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이대전
2007.02.01 08:23
그저 죄송할 뿐....ㅜ.ㅜ -
전홍석
2007.02.01 17:32
마지막 대사 멋지십니다 ㅋ; 글리타~임~ 그러나 몸은 먼곳에 ㅠㅜ -
이기연
2007.02.02 21:06
지휘자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현실이 따라주지 못하는 단원들이 많아
마음이 아픕니다 -
노인철
2007.02.03 15:08
학원에 출근하여 이글을 3시 7분에 읽는 마음...
그저 짠합니다.
아웃옵싸잇아웃옵마인드가 뻥이란걸 증명해보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