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공지 |
---|
지휘자님과 임원진이 모여 내년 상반기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고 내년 계획을 수립하며 참고 바랍니다
1. 연주회 일정
2007년 상반기 연주회는 6월 2일(토, 백주년 기념관)일로 잠정 확정 하였습니다
새로운 곡목들을 연습해야 하다보니 1월 둘째주(1월13일)부터
연습을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연세 Woman,s Glee CLUB(연세 음대 여성 재학생 및 졸업자로 구성)이 창단
조형민 지휘자님이 지휘를 하시면서 연세 woman's GLEE CLUB과 상반기에 다시 한번
공동연주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연습 참여도가 좋을 경우 하반기에 GLEE 단독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3. 상반기 연습 일정 (19회 연습)
1월 : 13, 20, 27 장소 : 음대 루스채플 오후 3시 (조만간 장소는 음대 1층으로 변경 예정)
2월 : 3, 10, 24
3월 : 3, 17,24,31
4월 : 7,14, 21,28
5월 : 12,19,26
6월 : 1(금요일 저녁 7시), 6/2(토요일, 오후 3시 연습 시작, 7시 연주회)
4. 기타 : 연습 끝나고 회식은 1~2달에 한번 정도 계획 중
보통때는 5시에 연습 끝나면 귀가 가능
지휘자님께서는 내년에도 헌신적인 지휘를 약속하셨습니다
Glee 단원 여러분의 열성적인 참여를 희망합니다
그럼 1/13일(토)에 많은 GLEE 단원들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5. 참석여부를 리플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새로이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를 기원합니다
연주회 후 공개적으로 참석을 선언했던 분은
꼭 참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동기회장 및 파트장님들은 새로이 참석하는 분을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고 내년 계획을 수립하며 참고 바랍니다
1. 연주회 일정
2007년 상반기 연주회는 6월 2일(토, 백주년 기념관)일로 잠정 확정 하였습니다
새로운 곡목들을 연습해야 하다보니 1월 둘째주(1월13일)부터
연습을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연세 Woman,s Glee CLUB(연세 음대 여성 재학생 및 졸업자로 구성)이 창단
조형민 지휘자님이 지휘를 하시면서 연세 woman's GLEE CLUB과 상반기에 다시 한번
공동연주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연습 참여도가 좋을 경우 하반기에 GLEE 단독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3. 상반기 연습 일정 (19회 연습)
1월 : 13, 20, 27 장소 : 음대 루스채플 오후 3시 (조만간 장소는 음대 1층으로 변경 예정)
2월 : 3, 10, 24
3월 : 3, 17,24,31
4월 : 7,14, 21,28
5월 : 12,19,26
6월 : 1(금요일 저녁 7시), 6/2(토요일, 오후 3시 연습 시작, 7시 연주회)
4. 기타 : 연습 끝나고 회식은 1~2달에 한번 정도 계획 중
보통때는 5시에 연습 끝나면 귀가 가능
지휘자님께서는 내년에도 헌신적인 지휘를 약속하셨습니다
Glee 단원 여러분의 열성적인 참여를 희망합니다
그럼 1/13일(토)에 많은 GLEE 단원들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5. 참석여부를 리플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새로이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를 기원합니다
연주회 후 공개적으로 참석을 선언했던 분은
꼭 참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동기회장 및 파트장님들은 새로이 참석하는 분을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8
-
손택균
2006.12.27 09:34
-
이대전
2006.12.27 10:01
흐미, 매주 연습이군요. -
황보환
2006.12.27 10:24
그날 왜 못불렀는데? -
이기연
2006.12.27 11:09
이번부터는 부를 수 있습니다
전번에는 Female choir가 수업의 연장이었기 조심했던 겁니다
연세 women's glee club은 교수들의 통제를 받는 합창단이 아닙니다
별도로 창단한 서클로 알고 있습니다
잘하면 Ehwa Chorus 보다 더 가까운 친목 단체가 될 것 같습니다 -
김형도
2006.12.27 11:10
대놓고.. 혹은 암묵적으로 잘되기를 바라는 단원들이 많습니다!! ㅋㅋㅋ -
조형민
2006.12.27 15:02
Yonsei Women's Glee Club으로 정정해주세요~
단독 공연에 관해 아쉬움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현명한 판단이 필요함. 6개월의 시간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우리의 performing force가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in our case at least 35 members who come to the rehearsal FAITHFULLY, STEADILY, AND EAGERLY) 시도하겠음. 연주회는 연주자들의 매스터베이션 이상으로 청중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데 (다음에 또 공연에 오게 하기 위해서 필수) 질과 다양성을 포함한 기획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 (우리 단독 공연했다~에 진정으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그에 수반되는 충분한 CONTENTS가 필요)
--한마디로 줄이면: 매 번 연습인원 30명 넘기며 4개월 연습할 수 있으면 부끄럽지 않을 단독공연을 위한 초석 마련임. 그 전엔...? 전략적 제휴가 필요하다는 것이 지휘자로서의 입장.
좀 더 장미빛 청사진을 제시하지 못해서 유감이나 무대는 리스크 관리가 필수임. 한 번 망치면 거의 회복 불능인 곳이 무대라우... -
이기연
2006.12.28 09:37
1월 13일(토) 연습 참석합니다
87학번 중에는 김대영, 안중도, 양성원 단원이 새로이 연주단원으로서 활동을 시작하고
김영상 군(국립 여수대 교수로 재직 중)은 여수에서 서울에 올라오는 경우 연습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87학번 활동 예정자 : 이기연, 윤동환, 안중도, 김대영, 양성원, 김영상(△) -
박대식
2007.01.05 09:46
연습 참석하겠습니다
그나저나 감기 조심하세요
전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연말연시를 감기와 함께 보내다니...
함튼 새 해 첫 연습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연세 남성 합창단 O.B. 단칙 (2019.12.28.) | 관리자 | 2020.01.03 | 493 |
공지 | 회비계좌 우리은행 1006-201-304091 예금주:연세남성합창단OB | 관리자 | 2004.11.17 | 1198 |
301 | 라운딩합시다 [5] | 임병일 | 2007.01.22 | 92 |
300 |
Nkosi... 아프리카 노래 가사 발음
[1] ![]() | 김용욱 | 2007.01.21 | 73 |
299 |
1월 20일 연습 출석 상황
[4] ![]() | 김용욱 | 2007.01.20 | 76 |
298 | 연습공지(1월20일) [12] | 김현제 | 2007.01.17 | 137 |
297 | 임시총회 공지 | 이기연 | 2007.01.14 | 82 |
296 | 1월 13일 출석상황 [4] | 김용욱 | 2007.01.13 | 93 |
295 | [공지] 정단원 신청 및 단비 인상 [6] | 김형도 | 2007.01.13 | 139 |
294 | 연습장 관련 [1] | 이기연 | 2007.01.13 | 49 |
293 | 세브란스 라운딩 재개 공지 [6] | 임병일 | 2007.01.10 | 103 |
292 | 다음 주 연습참가 인원 정리 [12] | 조형민 | 2007.01.05 | 205 |
291 | 신임 류성직 반주자 선임 공고 [12] | 이기연 | 2007.01.02 | 155 |
290 |
정해년 신년 인사
[12] ![]() | 이기연 | 2007.01.01 | 132 |
289 | 2007.1.13, 2007년 첫 연습 공지 및 출석조사 [24] | 김용욱 | 2006.12.28 | 221 |
288 | 노현영 반주자관련 [8] | 이기연 | 2006.12.28 | 135 |
» | 상반기 연주회 일정관련 공지 [8] | 이기연 | 2006.12.26 | 177 |
286 |
2007년 임원진 소개
[15] ![]() | 김용욱 | 2006.12.23 | 211 |
285 | 자료실의 새 노래 '알렐루야' [1] | 김용욱 | 2006.12.21 | 68 |
284 | 총회 결과 [19] | 김용욱 | 2006.12.17 | 244 |
283 |
2006년 글리 회계보고(12/15 현재)
[3] ![]() | 김형도 | 2006.12.15 | 92 |
282 | 토욜 연습참여자 명단 [4] | 조형민 | 2006.12.14 | 101 |
끝나고 백관 로비에서 '젊었다' 부를 수 있는 분위기는 되살아나면 좋겠슴다..
사상 초유의 '젊었다 불가능 사태'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