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공지 |
---|







'정말 잘들 먹네'하고 지휘자님이 쳐다보시네..
김정훈 특허 Beer Bong 과
다음날 아침 헤어지기 전 한장 찰칵.
앉아 있는 친구가 금번 MT의 Hero 김정훈('05학번)
댓글 9
-
윤민형
2006.04.11 08:05
-
이대전
2006.04.11 09:18
1. MT에서 순규형과 민형이 형의 모습은 처음 보는군요. 못 가서 아쉽습니다. ㅅㅂㄹ놈의 회사 같으리라구.
2. MT 출연 전문단원 심군께서는 이번에도 출몰하셨군요.
3. 저 불판은 이러다간 앞으로 MT의 상징이 되겠습니다.
4. 저 호스와 깔때기의 용도는 무엇인지요. -
이기연
2006.04.11 09:38
재미교포 후배인 김정훈이 미국서
가져온 것으로
Beer Bong 이라고 하는데
깔떼기에 맥주와 소주를 따르면
공기의 압력에 의해 낙지가 목으로 꿀꺽하고 넘어가듯
술이 목으로 시원하게 넘어감
처음에는 조금 긴장되지만 기분이 특이함 -
이대전
2006.04.11 09:47
폭탄주 강제로 먹이는 도구? -
장순규
2006.04.11 10:25
대전~!
날 MT서 첨 봤다구??
예전에 용인서 할때 김밥 10만원어치씩 협찬한거 나다~!
가게 열구 3년 못간거 같은데, 이리 구박을 받다니... -
윤민형
2006.04.11 10:54
저 넘이 지가 못오니 샘이 나서 저래요..
예전에 청평 아침고요수목원 갈 때도 안왔던 넘이라.. -
윤민형
2006.04.11 12:06
사진 2장 추가하였음.. -
황보환
2006.04.12 18:46
정말 대단하군... 맛간 단원도 있었겠는 걸~~ -
전홍석
2006.04.13 22:48
푸헉;; 항상 MT는 해외파 글리들이 선전하는 -0-;;; 예전 해외파 정동민 군이 경덕형의 '기타제재주'코너에 지나치게 열광하여;;; 보는 것만으로도 주변사람들이 쏠려서.... 화장실로 달려갔던 기억이 -0-;;
인기와 강냉이가 아주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