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e의 재도약의 꿈을 안고 희망차게 시작한
2006년 병술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가고 있군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Glee OB단원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설’이라는 말에는 ‘모든 일을 조심스럽게 첫 발을
내딛는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우리 Glee OB단원들도 설날에 담긴 뜻처럼,
다가오는 앞날을 차분하게 준비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마음으로 설날을 맞이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설 연휴가 어느 해 보다도 짧아, 마음도 몸도
더 바빠지겠지만, 가족친지와 나누는 사랑과 정은
 더욱 애틋하고 깊어질 것입니다. 
 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2월 11일(토, 3시) 정기 연습시간(임시총회)
에 꼭 참석하시길  희망합니다.
선후배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럼 20,000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