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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9월 24일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HCD)의 성공을 위하여 Active member가 inactive member 를 참석시키는 1+1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원래 김박기술감사께서 죽창신공을 토대로 본 캠페인을 진행하여 주실 예정이셨으나, 다음주부터 감사원의 냉혈감사가 시작된다고 하시어, 제가 대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첨부파일에는 학번 목자 20인과 길잃은 양 72인 및 핸드폰번호가 각 칼럼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20인의 선택된 목자께서는 할당된 어린양 2-5명이 홈커밍 데이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전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목자 명부 입니다.
80년대 학번: 정연일,강남주,백승진,황보환,이국헌,양성원,이기연,윤동환,김경덕,김충현,임병일,황원용,김준홍
90년대 학번: 김현제,윤민형,박준용,이대전,김형도,유영재,윤대근
학번별 목자께서는 아래 짧은 답글을 이용하여 9월 20일까지 어린 양 별로 참석 여부를 YES/NO로 명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2005년 가을 하나되는 글리를 위하여 화이팅!!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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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전
2005.09.09 10:41
현 93 기장인 서이사가 있는데 왜 점까.... -
김태훈
2005.09.09 10:58
서이사는 현재 홈커밍 데이 Invitation Mail를 제작 및 발송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
황보환
2005.09.09 11:16
참석가능 -
윤민형
2005.09.09 11:22
보환이형..
형 참석여부가 아니라 전화한 사람 참석여부요.. -
김형도
2005.09.09 11:32
장세영-연락처 두절
이동주-참석예정
이수범-참석
김용학-연락안함 -
손택균
2005.09.09 14:09
김용학-연락'안함'? -
김형도
2005.09.09 14:40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부연;
당초 의도는 TBA로 해석하길 바랬고
본인이 사적인 모임에도 나어길 꺼려하는 상황에서
솔직히 연락하기도 부담스러운게 본심. -
이대전
2005.09.13 10:14
TBA가 뭐냐? -
노인철
2005.09.20 03:28
살다보니 참나...
제가 잃은양에 포함될 줄이야...
이번 토요일에 왠일로 강의가 변경되어 강의가 없을 듯...
일년에 한번 뿐인 기회와 HCD가 만나다니...
하나님의 은혜인 듯...
정말 무진장 오래만에 얼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