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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 Glee OB 단원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친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었습니다.
일단, 방학중임에도 YB 단원 (지휘자, 반주자2 포함) 약 3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OB 단원들은 10여명 정도가 참여하셨습니다.
자유로운 대화로 시작하다, 막판에는 05학번 새내기들의 환상적인 장기자랑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YB를 위한 푸짐한 경품이 있었습니다.
황보환 단원께서 도서 상품권 10장을 참여 YB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셨습니다. 또한 식사를 못하고 온 YB를 위하여 김밥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전세진 단원께서 순대와 떡볶이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이대전 단원께서 보온물병을 주셨습니다.
윤대근 단원께서 카트라이더 이용권 3장을 주셨습니다. ( YB의 환호와 함께 대단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전홍선 단원께서 리니지 게임 이용권을 주셨습니다.
유영재 단원께서 케레비안베이 무료이용권 4장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저는 환타 볼펜 100자루를 나눠 드렸으나, 1차가 끝나고 YB가 다들 테이블위에 버리고 가셨습니다.
늘 그렇듯, 행사 장소를 나와서, 남촌, 젊었다, 서편의 달이 등을 부르면 끝마치었습니다.
또한, 공식행사를 마치고, 2차 비공식 행사를 근처 소주집(리틀도쿄)에서 약 10여명이 모여서 진행하였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강남주 단장님, 양성원 선배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새신랑 전준엽단원이 결혼준비를 위하여 중간에 일어서며, 2차 비용의 일부를 먼저 계산하여 주셨으며, 그후 도착하신 단장님께서 최종 계산해 주셨습니다.
약속드린 대로, OB중 가장 많은 액수를 기부한 단원께 드리는 경품인, 아름다운 쥬스 미닛메이드 한박스를 7월 9일 강남주 단장님께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비용은 \37,000원 정도 흑자가 났습니다. 처리는 2차 비용을 계산해 주신 강남주 OB 단장님과 협의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YB와 OB가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었으며, 선후배간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OB 전 단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부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 아 래 =================
Glee YB &OB 친교모임 행사 결과 보고
1. Venue: 신촌 하이델베르크 호프
2. Date: 2005-07-01 20:00~22:00
3. Cost: \ 243,000 (Beer + Side Dishes)
4. OB Collected: \280,000
A. Collection Method : \20,000/OB headcount
B. Collected @ Venue (8) : 전세진, 김태훈, 윤대근, 전홍석, 손택균, 유영재, 김관수,이동훈
C. AR (6)
i. among Participants(2): 황보환, 김형도
ii. Donation Expressed (4) : 백승진, 김준홍, 이대전, 윤민형
D. Total : \280,000
5. Balance: \ +37,000 (OB 회비로 귀속 예정)
6. YB Headcount : about 30
7. Total Headcount : about 40
8. Result
A. Good will reinforcement between YB and OB Glee members
여러 Glee OB 단원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친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었습니다.
일단, 방학중임에도 YB 단원 (지휘자, 반주자2 포함) 약 3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OB 단원들은 10여명 정도가 참여하셨습니다.
자유로운 대화로 시작하다, 막판에는 05학번 새내기들의 환상적인 장기자랑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YB를 위한 푸짐한 경품이 있었습니다.
황보환 단원께서 도서 상품권 10장을 참여 YB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셨습니다. 또한 식사를 못하고 온 YB를 위하여 김밥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전세진 단원께서 순대와 떡볶이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이대전 단원께서 보온물병을 주셨습니다.
윤대근 단원께서 카트라이더 이용권 3장을 주셨습니다. ( YB의 환호와 함께 대단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전홍선 단원께서 리니지 게임 이용권을 주셨습니다.
유영재 단원께서 케레비안베이 무료이용권 4장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저는 환타 볼펜 100자루를 나눠 드렸으나, 1차가 끝나고 YB가 다들 테이블위에 버리고 가셨습니다.
늘 그렇듯, 행사 장소를 나와서, 남촌, 젊었다, 서편의 달이 등을 부르면 끝마치었습니다.
또한, 공식행사를 마치고, 2차 비공식 행사를 근처 소주집(리틀도쿄)에서 약 10여명이 모여서 진행하였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강남주 단장님, 양성원 선배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새신랑 전준엽단원이 결혼준비를 위하여 중간에 일어서며, 2차 비용의 일부를 먼저 계산하여 주셨으며, 그후 도착하신 단장님께서 최종 계산해 주셨습니다.
약속드린 대로, OB중 가장 많은 액수를 기부한 단원께 드리는 경품인, 아름다운 쥬스 미닛메이드 한박스를 7월 9일 강남주 단장님께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비용은 \37,000원 정도 흑자가 났습니다. 처리는 2차 비용을 계산해 주신 강남주 OB 단장님과 협의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YB와 OB가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었으며, 선후배간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OB 전 단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부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 아 래 =================
Glee YB &OB 친교모임 행사 결과 보고
1. Venue: 신촌 하이델베르크 호프
2. Date: 2005-07-01 20:00~22:00
3. Cost: \ 243,000 (Beer + Side Dishes)
4. OB Collected: \280,000
A. Collection Method : \20,000/OB headcount
B. Collected @ Venue (8) : 전세진, 김태훈, 윤대근, 전홍석, 손택균, 유영재, 김관수,이동훈
C. AR (6)
i. among Participants(2): 황보환, 김형도
ii. Donation Expressed (4) : 백승진, 김준홍, 이대전, 윤민형
D. Total : \280,000
5. Balance: \ +37,000 (OB 회비로 귀속 예정)
6. YB Headcount : about 30
7. Total Headcount : about 40
8. Result
A. Good will reinforcement between YB and OB Glee members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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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기
2005.07.04 11:23
아핫..태훈이형 볼펜 제가 잘 모아서 가지구 있습니당^^;;MC때 주려구요 -
윤민형
2005.07.04 11:34
태훈아..계좌번호 불러라.. -
백승진
2005.07.04 11:52
참석못해서 미안타....비용분담에 참여한다. -
손택균
2005.07.04 12:04
venue 유영재 2회 중복 중 1회는 저인듯합니다.
김관식은 김관수의 오해이신듯.
쩝. -
김태훈
2005.07.04 12:09
택균, sorry & revised. *&^.... 기자의 눈은 다르구만.. 한사람이 빠진 듯 하였는데... 마감으로 밤새고 참석했는데.. 각시 얼굴도 못보고, 후배들 보러 왔는데... 미안하다.. 택균아.. ^^ 바로 잡아 다시 올린다. -
이대전
2005.07.04 12:58
수고들 하셨습니다. 계좌번호 적어주셔요 -
손택균
2005.07.04 13:21
태훈형... 저도... 세상만사의 어두운 면만을 들여다보는 제 시각이 싫어요... -
김관수
2005.07.05 11:45
이런...택균이형~ 세상만사의 어두운 면을 보는 것은 저와도 비슷하군요~(제가 학생부라서ㅋㅋ) 앞으로는 밝은 면을 찾으려고 더욱 노력합시다.^0^ -
김태훈
2005.07.05 16:18
관수야, 택균아, 연습때 소주한잔 하자.. *&^ -
이대전
2005.07.05 16:34
관수 오랜만이네. 연습도 나오고 회비도 낼거지? -
김용욱
2005.07.05 17:04
관수와 태훈이형의 공개사진을 보니 문득드는 생각이 사진첩에 각 단원의 사진을 하나 올려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게 하면 자기 사진 올리실까... ㅋㅋ -
윤민형
2005.07.05 20:57
사진첩에 올린다는게 뭔 소리냐? -
김용욱
2005.07.06 20:10
아. 사진첩이 따로 없군요... ^^; -
김형도
2005.07.06 20:34
용욱아 너 중국가더니 용욱語 많이 늘었구나!! ㅋㅋ -
김형도
2005.07.06 20:37
용욱語 경력 7년차가 넘는데 뭔 말인지 당췌 모르겠다야~ // 아싸 병장 진급!! ㅎㅎ -
윤민형
2005.07.06 21:27
형도 꿈도 커..
병장될려면 아직 멀었당..ㅎㅎ -
김형도
2005.07.06 22:34
헉.. 아직 상병==;;